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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마예측

🏇2025년 12월 7일 일요일 서울경마 결과분석 및 리뷰

by 아이텍 2025. 12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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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+ 이동하의 날, 그리고 ‘태양의전사·클레어빅뱅·로쉬’ 재확인

12/7 서울은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

“외국인 기수와 상승세 마필들이 판을 장악한 날”

총 11개 경주 중

  • 외국인 기수(빅투아르·루이스·마이아·씨씨웡·해리카심)가 8승,
  • 국내 기수(이동하 2승, 조재로 1승)가 3승을 가져갔습니다.

마필 쪽에서는

  • 태양의전사, 클레어빅뱅, 로쉬가 각각 연승·다승·연승 흐름을 이어가며
    이후 상위 등급에서도 계속 체크해야 할 이름으로 눈에 확 들어온 하루였습니다.

아래부터는 경주별로 짧게 정리해 볼게요.


1경주 – 밸리드영, 데뷔전부터 잠재력 증명

  • 1위: 밸리드영(8번, 빅투아르) – 신마, 데뷔전 첫 승
  • 2위: 타이거불패(5번, 김용근)
  • 3위: 파라이바(11번, 마이아)

밸리드영은 **경주 전 전적 0전(완전 신마)**였던 말인데, 첫 출전부터 4마신 차 여유 있는 승리로 잠재력을 완전히 보여줬습니다.
마체중은 **514kg(-9)**로 살짝 체중을 줄이고 나왔는데, 이게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면서 반응이 좋아진 느낌.

타이거불패는 직전 한 번 뛰어 3위(1전 0/0/1)였던 마필로, 이번에도 2착을 기록하며 꾸준한 입상권 전개를 이어갔습니다.
파라이바는 데뷔전 3위로 가능성을 보여줬던 말인데, 이번에도 막판 추입으로 코차 3위. 아직은 초반·중반이 다듬어지면 더 올라올 여지가 있습니다.

✅ 포인트: 신마전이었지만 상위권 세 마리 모두 “앞으로 계속 팔릴 말들”이라는 걸 보여준 경주.


2경주 – 나르샤노바, 2전 만에 첫 승 신고

  • 1위: 나르샤노바(4번, 루이스)
  • 2위: 골든세이브(10번, 이혁)
  • 3위: 라온더토니(7번, 김성현)

나르샤노바는 2전 0/0/0으로 아직 입상이 없던 말이었는데, 이번에 바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.
마체중 467kg(-1),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나온 점도 긍정적.

골든세이브는 이미 3전 3위 한 번(3전 0/0/1) 기록이 있던 말이라 “버티는 힘”에서 한번쯤 노려볼 만했는데, 실제로 1과 1/2마신 뒤 2착.
라온더토니는 데뷔전이었음에도 3착을 하며 기대 이상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.

✅ 포인트: 나르샤노바는 초반 2전 동안 쌓아온 경험 + 루이스 기수의 적극적인 운영이 맞아떨어진 첫 승. 다음 편성에서도 최소 중상위 인기권 지위를 유지할 말.


3경주 – 서브미션, 5전 만에 터진 첫 승

  • 1위: 서브미션(3번, 마이아)
  • 2위: 파워풀임팩트(5번, 코지)
  • 3위: 글로리조이(2번, 최범현)

서브미션은 4전 0/0/1, 즉 네 번 뛰어 3위 한 번뿐이던 말이었는데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.
그동안 “입상권 근처까지만 오고 터지지 않던 타입”에서, 마이아 기수 기승 후 한 번에 해결한 케이스.

파워풀임팩트는 4마신 차로 밀리긴 했지만 2착, 기본 능력은 입증.
글로리조이도 3위로, 상위권 세 마리 모두 어느 정도 능력 차이가 있었던 편.

✅ 포인트: 마이아 + 꾸준히 뛰어온 말 = 첫 승 패턴이 나온 전형적인 경주. 서브미션은 다음에도 ‘추가 승수’가 가능해 보이는 타입.


4경주 – 고스트크리솔, 준우승 제조기에서 드디어 탈출

  • 1위: 고스트크리솔(7번, 씨씨웡)
  • 2위: 샤크텐(10번, 조상범)
  • 3위: 명파워(6번, 빅투아르)

고스트크리솔은 8전 0/4/0, 2착만 네 번이던 말이었습니다.
‘언젠가는 하나 터진다’ 타입이었는데, 결국 9번째 출전에서 첫 승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경주.

마체중도 **465kg(+1)**로 거의 변동 없이 나왔고, 그동안 쌓인 경주 경험이 그대로 결과로 이어진 느낌입니다.

샤크텐과 명파워 역시 능력이 나쁘지 않지만, 이날은 고스트크리솔의 “이제는 정말 이겨야 하는 타이밍”이었던 날.

✅ 포인트: 계속 2착만 하던 말들이 결국 이기는 포인트를 보여준 사례. ‘언젠가 터진다’의 실제 버전.


5경주 – 클러치러브, 이미 한 번 이긴 말은 다르다

  • 1위: 클러치러브(8번, 씨씨웡)
  • 2위: 이클립스더퀸(7번, 해리카심)
  • 3위: 트리플제니(9번, 최범현)

클러치러브는 경주 전까지 2전 1/0/1, 두 번 뛰어 1위·3위를 기록했던 전형적인 상승세 마필.
이번 승리로 3전 2승을 찍으면서, 이미 이 등급에서는 한 번 더 걸쳐가거나 바로 승급을 바라볼 만한 흐름입니다.
마체중 **496kg(+5)**로 몸 만들어 나온 것도 딱 좋았던 부분.

이클립스더퀸은 외산·암말이지만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주는 유형이고,
트리플제니는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복병으로는 계속 체크할 만한 느낌.

✅ 포인트: 연속입상 중이던 말 + 외국인 기수 조합은 웬만하면 빼고 가지 말아야 한다는 걸 다시 확인시켜준 경주.


6경주 – 태양의전사, 이 등급에선 거의 “사기 캐릭터”

  • 1위: 태양의전사(9번, 이동하)
  • 2위: 제라퀸(4번, 김용근)
  • 3위: 서울빙고(10번, 조재로)

태양의전사는 경주 전 기록이 3전 2/0/0, 이미 두 번을 이기고 온 말이었습니다.
이번 승리로 4전 3승이 되면서, 현 등급에선 거의 “최상위 능력마”로 확정된 느낌.

마체중도 **477kg(+1)**로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.
앞선 장악 후 끝까지 버티는 타입이라, 앞으로 편성만 잘 만나면 상위 등급에서도 한 번쯤 더 노릴 수 있는 마필로 보입니다.

제라퀸과 서울빙고는 결국 태양의전사 뒤를 좇는 입장에 그쳤고, 능력 차가 꽤 분명했던 편.

✅ 포인트: 이날 카드 전체를 통틀어 봐도 가장 깔끔하게 능력 우위를 증명한 마필 중 하나가 태양의전사.


7경주 – 클레어빅뱅, 이미 검증된 강자 재확인

  • 1위: 클레어빅뱅(9번, 이동하)
  • 2위: 블랙시대(11번, 김용근)
  • 3위: 글로리시티(5번, 조재로)

클레어빅뱅은 6전 4/0/1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적을 갖고 출전한 말.
이미 다섯 번 중 네 번을 연승·입상으로 채워온 말이었고, 이날 승리로 7전 5승에 가까운 형태가 되며 확실한 “클래스”를 증명했습니다.
마체중은 **439kg(±0)**으로 변화 없이, 딱 자기 컨디션대로 나와 제 몫을 다 한 타입.

블랙시대와 글로리시티도 나쁘지 않았지만, 이 경주는 애초에 “클레어빅뱅이 지면 사고”인 구도에 가까웠습니다.

✅ 포인트: 이미 여러 번 이긴 말이 다시 한 번 능력 차이를 보여준 레이스.
이 정도 전적이면, 다음에는 체중·편성·부담중량까지 꼼꼼히 보면서 ‘언제 꺾을지’ 고민해야 하는 단계.


8경주 – 굿모닝컴, 꾸준함이 만든 한 수 위의 한 방

  • 1위: 굿모닝컴(9번, 해리카심)
  • 2위: 세인트위너(10번, 최범현)
  • 3위: 학산프린스(11번, 이동하)

굿모닝컴은 4전 1/1/0, 승·준우승을 이미 경험해본 말.
이번 승리로 5전 2승 1연대라는 꽤 안정적인 전적을 만들었습니다.
마체중은 **498kg(-6)**으로 다소 체중을 줄이고 나왔지만, 오히려 탄력 있는 모습으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.

세인트위너, 학산프린스 모두 능력은 있는 말들이라, 차후 편성만 잘 맞으면 언제든 복병 내지 준강자로 치고 올 수 있는 전력.

✅ 포인트: 이 경주는 승군 이후에도 “능력 유지 + 외국인 기수 기승” 조합인 굿모닝컴이 중심이었고, 결과도 그 흐름 그대로 나왔다는 느낌.


9경주 – 로쉬, 단 두 번 뛰어 두 번 다 이긴 진짜 강자

  • 1위: 로쉬(10번, 마이아)
  • 2위: 박차라(3번, 루이스)
  • 3위: 스파클링(5번, 김효정)

로쉬는 경주 전 전적이 1전 1/0/0, 데뷔전부터 이미 이기고 올라온 말이었는데, 이번에도 눌리지 않고 그대로 연승을 이어갔습니다.
마체중이 **504kg(+14)**로 꽤 크게 늘고 나왔음에도, 체중 증가가 전혀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은 케이스.

박차라와 스파클링 역시 능력은 충분한 말들이라 이후 편성에서는 언제든 승부 가능.
하지만 이날만큼은 로쉬가 “이 등급에서는 한 수 위”라는 걸 보여준 레이스였습니다.

✅ 포인트: 체중 대폭 증감 + 연승 흐름이었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에서, 로쉬는 차후 상위등급에서도 계속 팔릴 마필.


10경주 – 코스모런, 기다리던 첫 승

  • 1위: 코스모런(4번, 루이스)
  • 2위: 오리온알파(9번, 씨씨웡)
  • 3위: 엑설런트탄(11번, 마이아)

코스모런은 3전 0/0/1로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, 그래도 3위 한 번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던 말.
이번에 드디어 첫 승을 가져가며 “기다리던 한 방”을 터트렸습니다.
마체중은 **520kg(-8)**로 체중을 줄이고 나온 게 오히려 순발력·탄력에 도움을 준 느낌.

오리온알파와 엑설런트탄도 모두 외국인 기수·상위 인기 축이었고, 실제로 2·3위에 나란히 들어오며 인기 상위권 위주의 깔끔한 결과가 나온 경주.

✅ 포인트: ‘루이스의 2승째’이자, 코스모런의 첫 승. 외국인 기수 라인에 올라탄 직전 꾸준마는 계속 체크해야 한다는 전형적인 케이스.


11경주 – 서니로드, 끈질기게 버티다 첫 승

  • 1위: 서니로드(10번, 조재로)
  • 2위: 제타마스터(3번, 이동하)
  • 3위: 에이스군주(8번, 김효정)

서니로드는 경주 전까지 7전 0/0/0, 한 번도 입상을 못 하고 있던 말이었습니다.
그런 마필이 오늘 마침내 첫 승을 거두면서, 이날 마지막 경주를 “반전 드라마”로 마무리.

마체중은 483kg(+3),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, 전개·페이스가 딱 맞아떨어진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제타마스터와 에이스군주도 크게 밀리지 않는 내용이어서, 이후 비슷한 편성에서 다시 한번 승부를 노려볼 수 있는 전력.

✅ 포인트: 인기마보다는 “그동안 계속 쌓아온 경험이 있는 말”이 뒤늦게 터진 케이스.
이런 유형은 체중·조교·게이트가 나쁘지 않으면 언제든 한 번쯤 노려볼 값이 있다는 걸 보여준 예.


하루 총평 – 외국인 기수 + 상승세마를 중심에 두면 보이는 그림

오늘(12/7 서울경마)의 키워드를 짧게 요약하면:

  1. 외국인 기수 압도
    • 밸리드영(빅투아르), 나르샤노바·코스모런(루이스), 서브미션·로쉬(마이아), 고스트크리솔·클러치러브(씨씨웡), 굿모닝컴(해리카심)
      → 외국인 라인만 따라가도 전체 승수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.
  2. 이미 입상 경험 있던 말들의 재입상·재승리
    • 태양의전사, 클레어빅뱅, 굿모닝컴, 로쉬처럼
      “이미 승·입상이 있던 상승세마” + “외국인 or 상위 국내기수” 조합은 거의 빠짐없이 결과를 냈습니다.
  3. 꾸준히 2·3착만 하던 말의 ‘드디어 터짐’
    • 고스트크리솔, 서브미션, 서니로드 등
      계속 아쉬웠던 말들이 드디어 이기는 패턴이 나온 날이기도 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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